#
입을만한 쫀쫀 찰진 레깅스.
그러나, 그저그런 건 안되니까요.
두가지 종류로 데려왔어요.
"must have 아이템들입니다."
#
두 녀석 다,
그저그런 느낌들과는 다르죠?
레깅스 하나도, 조금 특별해야하니까.
도트는 진레깅스, 좀더 탄탄쫀쫀하구요.
화이트뱀피는, 쫀도옥!하니 찹 달라붙는 느낌.
원사이즈입니다.
도트레깅스는, 55반까지만.
화이트뱀피는 66까지 가능.
#
상의를 심플 모던하게 매치할 경우,
더 빛발하는 도트녀석.
요녀석은 전체적으로 절개도 잡아준 똘똘함이 있어,
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었구요.
(유후!)
발랄하고 느낌 조은 도트 레깅이라,
너무 맘에 듭니다요오-
#
이 계절에 "화이트 컬러"의 바텀은 어찌보면 필수적.
진으로 매치하는 것보단,
더 편하게, 그리고 너무 뻔하고 지루하지 않게.
뱀피레깅스는 어쩌면, 꽤 좋은 대안이에요-
아님 제일 좋은. :)
생각보다 뱀피문양이 많이 돋보이지는 않아요.
엇? 이것봐라, 자세히 보니 이뿌네?
너 좀. 한다?
이정도만. 흐흐.
#
저, 너무 맹렬하게 잘입고 있는 요 두녀석.
메리들도 츄라이 꼭 해보길 바랍니다.
"must have"붙였어요 저, 크크.
#
그저 꼬무줄 레깅스, 고런거 아닌건 알죠?
안쪽으로 밴딩 넣어주고 절개도 잡아준.
저칼로리 효과,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.
그냥, 이런건 기본이니까요-
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