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른 초이스 필요한 수량이에요-
서둘러주어요 메리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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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매일 입고 싶어지는, 롸잇 나우 메리미표 교복팬츠,
"핏이 예쁜 보통날의 팬츠" 에요-
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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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하게 쏙쏙 설명하자면, 사실-
이정도로 써머리~ ^^
1. 밑위가 적당히 높아 편한 팬츠,
2. 만년묵기 소재인 면폴리에 스판덱스포함.
3. 9부팬츠정도인데, 슬림한 핏이 good, good, 엄지번쩍.
국내 브랜드 제품의 로스분이에요.
따끈따끈 2012. 5. 제작상품이구요.
공장에서 나오자마자, 메리미부터 보여드립니다.
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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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처음 입었을 때보다, 앉았다 일어났다 몇번 하면 내몸에 핏되며 더 예쁜.
-옆지퍼 디테일이 너무 예뻐서, 버베나 블라가 아니었다면 꼭! 넣어입었을.
오피스레이디들, "편하고 시크한 팬츠" 제대로 마련하려 했다면.
요녀석이 정답일 듯 해요-
사이즈도 55, 66, 77 세가지-
정사이즈 핏해주시구요-
전 사실, 개인적으로 내 레페토와 안성맞춤 핏이라 더 좋았다는요-
이날 사진 찍어준 베프에게,
"와 슬림해" "내 신발이랑 딱이지" 백번-
후후, 미안했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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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베나와의 궁합도 딱! 이었구요-
산책길이 시크하면서도 가벼웠구요-
아 조하요-
^ㅂ^
"핏이 예쁜 보통날의 팬츠"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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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처 사장님이, "너무 예쁜 미색이야"
라고 하신, 아이보리 컬러도 참 예뻐요-
요, "보통날의 팬츠"는, 소재감이 시원해서 앞으로 더더욱 좋겠구요-
사실, 까다로운 엄마가 보고, "내것도 하나!" 라고 하셨으니.
두루두루 ok는 확실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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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감이 긴 팬츠는 아닌데도-
어쩐지 내 다리가 좀 길어뵈던 핏감.
뭐든, 기본이 중요한 옷장에서 존재감 확실할 "보통날 팬츠"
블랙라벨 달았구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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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량 빼왔지만, 얼른 모두 함께 입자하고픈, "보통날 팬츠"입니다.
입어보니 더더 맘에 들었어요.
♥
55 size
허리 단면 : 37cm
엉덩이 단면 : 45cm
총 길이 : 91cm
66 size
허리 단면 : 39cm
엉덩이 단면 : 47cm
총 길이 : 91cm
77 size
허리 단면 : 42.5cm
엉덩이 단면 : 50cm
총 길이 : 91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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