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넘버링 2 붙였어요- :)
개인문의 창에 미리 보여진 후,
많이들 쟁여 가셨던, 상큼한 요 니트,
♥
자, 정식 출발할께요-
"vanilla melony-
이름도 달콤하게,
바닐라 멜로-니"
#
이공일삼,
새해가 밝았네요-
메리님들 모두, 다 소원 하나씩 빌어 보았겠죠?
전 다른거 없이,
올 해가 조금만 더 달콤! 했음 좋겠다는요-
^_^
vanilla melony-
바닐라 멜로니는,
그런 맘을 좀 소담소담 담아 주었달까요-
#
늘, "아 실물이 훨씬 예쁜데-" 라고 말해도,
사실 사진이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?
그런데 vanilla melony- 바닐라 멜로니 요녀석..... 흠..
요녀석의 가장 큰 유니크함은
"스탬핑워싱" 이란 것에 있기에-
요놈, 꼭 직접 맨눈확인 했으면 해요-
진짜 사진보다 훨- 예뿨- ㅜㅡㅜ
+++
"짜임 예쁜(결코 짜임이 워싱에 뒤지지 않죠-)
달달한 바닐라 컬러 니트위에,
민트색 잉크로 마치 실크스크린 하듯 찍어내었구요.
그 후에 워싱을 한 번 더 했답니다."
+++
몇십만원짜리, 디자이너 니트류-
사실, 지갑 열기 쉽지 않아도, "아 너무 예쁘네 이건" 하며 질 때가 많았거든요-
요녀석도 그래요-
하지만 예쁜 가격이죠- 룰루.
#
프리미엄 진류, 매니아였기에-
"워싱"의 중요함 안답니다. 그에 따라 가격도 좌지 우지 한다는 것도-
니트도 이렇게 적용이 되는거군요-
♥
햄라인도 살짝 언밸런스 하고,
엉덩이 다 덮어주는 길이감도 따봉이에요-
예쁜건 얼른 나눠입어야 한답니다. 알죵-
샘플 받아, 스팀다리미질도 하지 않고 죠렇게-
집에서 아이퐁셀카였어도. 느껴지더라구요-
아 요놈 보통 아니다.
:)
#
색감은,
고운 민트가 입혀진, 바닐라 컬러에요-
진한 바닐라 아니고, 투게더 바닐라요-
민트도, 웜톤이라-
얼굴빛 살려주니, 난 얼굴이 까매요- 걱정하는 메리들도 츄라이-
♥
#
니트류,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유는-
참 여러가지지만,
전 그래요-
이 계절을 가장 예쁘게 느끼게 해주니까-
"폭닥" 안기는 느낌이 드니까.
vanilla melony-
바닐라 멜로니-
는 독특함까지 있으니까요-
달콤하게 ^_^
#
그렇게 셀카를 찍었어요- 민망하게;
괜히 그런 날 있잖아요 그죠-
^///^
"상큼하네?"
s군 입에서 이제 이런말도 나옵니다.
하하..
이공일삼, 달콤하게 시작하는 게 맞네요.
vanilla melony- 고맙다잉.
#
vanilla melony-
바닐라 멜로-니는,
44반부터 66반까지 프리하고 이지하게 핏팅 되구요-
울과코튼 혼방이라, 폭닥합니다.
신기하게 보풀 걱정 없었구요-
♥
새해 복 왕창 받아요, 꼭-
>.<
No | Subject | Write | Date | Grade |
---|---|---|---|---|
4 | 빠른배송 감사합니다^^ [1] | 김주영 | 2013-02-01 | |
3 | 다들 이쁘다고해요 [1] | 윤성희 | 2013-01-25 | |
2 | 기분전환용! [1] | 문지예 | 2013-01-05 | |
1 | 너무 예뻐요. [2] | 조화연 | 2013-01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