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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, 이런 업데이트들은, 하면서도 힘빠지기 마련.ㅠㅠ

수량이 너무 없어요오...

 

그래도, 또 희귀한 아이템들 좋아하는 메리들이라-

그리고, 하루종일 찍힌 사진들이 아까워서,

얼른 업데이트 합니다.

♥

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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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트를 좋아하는 여자들이, 또 아끼는 느낌 중 하나는.

"폭 파묻혀서 말라보이는 느낌" 때문이 아닐까 해요-

 

요녀석, 넉넉한 폭으로 참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에요-

"코지한 매력의, Brit Knit "

 

색감 또한, 너무 매력적이죠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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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이 담긴, 니트라-

많은 메리들과 함께 하고픈데.

수량이 너무 적네요-

 

수입제작 상품들의 한계. 라면 한계에요.

하지만, 독특한 디자인+좋은 소재-

요런 조합을 만들려면, 어쩔 수 없는 선택지들.

♥

 

예쁘죠?

그냥, 딱 예쁜.

코지하고 편안하지만,

고급스럽게-

"코지한 매력의 Brit Knit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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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컷 보면, 알수 있든,

앞 뒤로, 이중 짜임이에요-

실컬러 조합도 너무 예쁘게 잘해냈죠-

 

자랑하면 할 수록,

적은 수량이 속상한 아이네요. ... ...

ㅠ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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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가있는 메리들도,

참 보드랍게 잘 입을,

"코지한 매력의 Brit Knit "입니다.

 

66반 메리까지, 예쁘게 할랑할듯요-

 

good day♥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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