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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니도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-
박시한 핏이라, 한쪽을 돌돌 묶어 입어줬던.
기분 좋은 추억의 "멜미 한정" 티샤쓰-
"내 안의 다른 나"
화이트 티셔츠를 유독 사랑하는 저,
요런 은근 독특 프린트, 라뇨-
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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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리들, 꼼꼼히 보시라궁, 티샤쓰 안에 상주하는 그들의 얼굴,
스캔합니다.
:D
요 아즈씨들, 귀여워요-
스킨헤드에 콧수염. 어쩐지 진지모드의 그들.
내 티샤쓰 안에 다 담겨있네요.
코튼100%, 게다가 박시한 핏.
메리들 누구나- 함께 할 수 있어요.
제작 후 수량 달려서 이제야 오픈하네요-
전 이제 잠옷으로도 입고 싶어요- 후후.
휴양지에서 박시한 화이트 티셔츠 하나- 로 잠옷하기도 좋겠죠 큿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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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공장 제작상품이구요-
푸른끼 없는 화이트(제가 늘 강조하게 되는) 라서, 얼굴 환해보여요.
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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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아즈씨들, 메리미와 함께 하며-
행운을 잔뜩! 가져와 줄 느낌이 듭니다.
장마철에도 보송하고 편하게 입어주어요.
사실, "화이트 코튼 티셔츠"가 주는 느낌은,
호텔의 화이트 침구처럼 뭔가 로망.
그치만 그냥 화이트면, 남친 이너 셔츠 뺏어 입은 느낌이니까-
(그것도 좀 좋지만요-ㅎㅎ)
"내 안의 다른 나"
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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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유자적 게으른 느낌 잔뜩인 착샷들이네요-
사진 속의 제가 부러워요-
:)
메리들 모두, 행운 가득한 여행 계속 하게 되길!
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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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안의 다른 나는,
FREE 사이즈에요-
SIZE +
가슴단면 : 57CM
총길이 : 71CM
소매길이 18CM
오늘도, 맘먹은 만큼 행복하길요-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