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가끔은, 아니 자주- 그녀는 사고뭉치 :)

 

퀄리티 높은, s.a.g.o.m.u.n.g.c.h.i 탑 +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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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디테일이 심상치 않죠?"

 

이 옷을 들여다 보다 나는,

"메알이가 입으면 예쁘겠다"

 

아줌마 다된거죠-ㅎㅎ

요즘 그렇게 드라마를 봐용 ㅎㅎ

 

쮸리면소재인데요,

안쪽이 가슬가슬 해서 기분 좋아요-

 

알렉산더 왕왕! 의 쭈리처럼,

고급스러운 무드 잔뜩 간직한 "s.a.g.o.m.u.n.g.c.h.i " 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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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날씨엔, 숏츠와 함께면 참 예쁘구요-

조금 더 선선할 때도, 레깅스나 스키니와의 궁합,

찰떡인 탑이에요.

 

체인 끝 매달린, 스컬도 참 정교합니다.

머리에 큐빅도 달렸어요. 후후

이런 탑은, 바잉때 보기 힘드니까, 소장가치. 란 말이 이런 때 나오는 건 맞네요 :)

 

체인으로 엮은 디테일의 양쪽 사이드와 소매부분,

모두 이중으로 원단처리 되어있어요. 뚫려있지 않아요-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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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매일, 레이디 스럽거나, 오피스걸 느낌만.

그건 지루해요-

 

가끔은 소년처럼, 그러나 너무 유치하지 않게.

나이도 있으니(이건 내경우 후후) 럭스함 잃지않고,

그렇게 캐주얼 하기가 어디 쉽나요-

 

그래서 럭스한 브랜드들이,

캐주얼한 새컨라인을 가지고 있는 거겠죠-

 

"가끔, 너는-s.a.g.o.m.u.n.g.c.h.i "

 

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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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인이 몸에 감겨서 시원함이 좋아 저는 늘여뜨렸지만,

개인의 취향대로, 잘 묶어줘도 좋겠구요-

:)

 

디테일 컷 꼼꼼 보이는 대로-

참 잘만들어진 탑이에요.

(제가 티샤쓰! 라고 부르지 못하는 이유-)

 

같이 입고파서 엔젤price 진행하는 "s.a.g.o.m.u.n.g.c.h.i "에요-

♥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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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심, 단발의 상콤, 예쁘고 어린-

부잣집 딸래미 메알이가, 요 탑 입음 예쁘겠다는 :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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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주얼한 럭스함,

가끔, 너는-s.a.g.o.m.u.n.g.c.h.i

였어요

:)

 

♥

 

 

size+

 

가슴단면 : 45cm

총길이 : 61cm

 

원사이즈로,

44반부터 66까지 루즈하게 예쁘답니다.

: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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