♡
라스트가 참 예쁘죠!
6CM 의, 탁월하게 예쁜
화이트 슬링백입니다.
제가 이렇게 발과 이어지는 부분에 "우라미싱"으로
박음질 없이 작업하는 방식을 참 좋아해요-
명품하우스에서 많이 보이는 기법이죠,
제일 멋졌던 건, 탁월한 라인의 컷팅쉐입.
앞코며, 신었을 때 보이는 라인 / 옆에서 보이는 라인.
모두 쉐입이 너무 예뻐요-
게다가 이태리산 "화이트복스"
옷차림이 가벼워지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컬러와 소재.
은은한 윤기가 도는 소가죽으로,
고급스러움 1등이죠.
내피까지 양가죽으로 샤샤샥-
6센치같지 않고, 참 편안합니다.
:)
절 믿고, 츄라이 해보셔요-♡
맨발로 신어지는 계절인만큼,
내피컬러는 블랙으로 신경썼어요-
제일 먼저 올려달라는 요청이 많았던 :)
+늘 감사해요-
어디든 매치하게 될 슬링백.
굽의 쉐입도 완벽! ♡
- 저 너무 하트 남발중 ㅎㅎㅎ
정사이즈로 초이스 해주세요-
발볼 넓은 메리님들은 주문서에 써주시면,
반영됩니다.
(살짝 넓어요, 왕!넓어요. 이렇게만 써주셔도 느낌 딱! 오니까용- 헤헤)
쿠션감, 자세한 샷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구요-
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화이트 슬링백이지만,
절대 평범하지 않은 :)
신어보시고, 또 주문하고 싶으실 메리님들을 위해-
블랙컬러도 같이 열어둘께요,
:)
+정사이즈 초이스입니다.
Heel : 6cm
화이트복스 소가죽
♡
No | Subject | Write | Date | Grad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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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| 오랜만에 저도 후기! [1] | 배진선 | 2018-05-11 | |
2 | 하튜하튜-♡ [1] | 이혜미 | 2018-05-09 | |
1 | ^^ 만족 [1] | 이명은 | 2018-04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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