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닥라벨, 얼른 들여가세요-
라벨은 현재 정상이구요, 재입고시 메인라벨의 유무 정확치가 않아요-
캐시미어100%입니다!
반소매 낙낙한 니트톱이 주는 : 여유로움, 고급스러움
메리님들 아시지요-
실제로 밍크같은 부하고 거한 아우터 안엔 반소매 티셔츠를 입어주는! 묘미-
(그래서 겨울용 반팔티는 또 따로 있지요-!)
얘는 아예 반소매보단 6부 정도의 소매의 캐시미어톱이에요-
옆라인의 케이블 직조도 모두 캐시미어100%입니다.
제 착샷이 많진 않아도 엄청 자주 입고 다녔어요~
(회사에서 먼저 챙겨서 보내준 아이템이기도-!)
마르*는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중의 하나인데,
실은 더 좋아하는 브랜드인 로샤스에서도
매년 이런 니트톱을 출시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,
요즘 캐시미어 5%만 제대로 들어가도 십오만원대는 줘야하는데,
이녀석 촉감도 에어감도 빵빵한 로스분이에요.
점점 제작단가가 올라가는 요즘의 시장에서,
멜미의 수입라인의 경쟁력은 확실해 보이지만-
중요한건 수량이겠죠-(아자아자!)
일단 지금 진행되는 수량은 다 라벨 정상입니다!
지나고 구하면 저도 슬픈 경우가 많아지니
맘에 드신다면 얼른 겟해주세요~^^
♥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