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eans라인의, Striped boyfriend fit 셔츠-

바삭하고 얇디 얇은 썸머셔츠,

블랙라인으로 시크하게 즐겨야지요-

정말 기본셔츠이나,

어깨선 내려오는 라인과 소재,

특히나 "핏"이,

기본은 늘 잘해야한다는 진리를 느끼게해주는 셔츠였어요-

더위를 너무 많이 타지만,

또 에어컨증후군에 취약한 저는-

이번 여름 내내 함께할 예정입니다♥︎

이번 요 셔츠 초이스는, 이러한 개인적 취향이었지만-

로스제품들은 또 나올때 겟해야하는 시츄,!

타이밍 굿-:)

셔츠는 제가 또 잘고른답니다 크크!

다 드러나기 쉬운 이 계절, 우리에게 치트키가 되어줄 썸머셔츠입니다요-^.~

 

이 모델이 블루 스트라이프도 있는데요,

멜미 입고가 블랙만 되었어요,

그치만 저는 실물을 둘다 체크해 보았지만-

처음부터 블랙이 더 맘에 들었었던지라 올레!!

블랙자체가 밑의 모델샷처럼 컨트라스트가 강하지 않아요-

슬쩍 저 샷보다는 워싱된 느낌으로다, 

진네이비인가? 싶은 정도의 블랙스트라이프입니다. 

그래선지, 스트라이프 패턴 특유의 킨포크무드?가 더 살아요- 

바삭바삭 얇은 소재와 만나 시원해 보이구요- ^^

모델샷처럼 소매를 롤업해서 시크뿜뿜 하게 입어봐주세요-

얇은 소재로, 부대낌이 없어서 오 이거 좋다, 소리가 자연스레 나온..

늘 좋아하는 프린트와 패턴 

그리고 카테고리(제가 셔츠 좋아하는건 아시지유?)는

더더 까다롭게-:)

 

실은, 풀사이드에서도 너무 좋았어요-

적당한 오버핏으로 남다른 그리고 시크한 커버업셔츠로-

바삭하니 물에 닿아도 금방 말라버리니까♥︎

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, 기본이니 더 잘 골라두어야!!

 

저 입겠다고 미리 가져나와서, 진행 예상이 없다가-

또 이렇게 급히 먼저 진행하는 이* 보이프렌드 셔츠-

바삭한 썸머셔츠는, "프리"사이즈입니다-

한가지 사이즈로, 77사이즈까지 여리하게 입어주세요-

얇고 보드라운 코튼100%입니다-

항상 감사드려요-♥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