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 시즌에 가장 입고 싶은 옷이죠,
블랙트렌치, 기본템으로 이마만하면 우리 메리들께 어울릴테죠-
입고 순으로 바로 발송합니다.
편안하게 핏해도 넘나 멋진.
블랙의 트렌치는
이너가 뭐가 되었든, 마무리로 참 좋으네요-
정로분으로,
원래는 네 피스의 브로치가 있어야 하는데,
두가지 "해골"과 "나비" 가 달려 들어왔습니다.
조금 아쉽지만, 두피스의 브로치, 최대한 챙겨 보내고 있답니다.
(뭐, 근데 정작 전, 하나씩만 달고 입어요, 그것도 캐쥬얼로 입을 때만 :)
허리매고 힐에 입을 때는 브로치 없이-
제가 입은 사이즈가 작은 아이고,
두가지 사이즈에요-
정55인 저에게, 스몰 사이즈가 낙낙하니 좋았답니다.
스몰 : 44반~ 55반
미듐 : 66이상
여유있는 디자인이지만, 추천사이즈로 구매해주셔요-
낙낙한 핏감이 이 트렌치의 매력 같거든요- ^^
뭐 워낙 기본템이라 다른 설명도 필요없을 녀석이지만,
기존의 핏! 되던 트렌치코트와 다른 살짝 여유로운 느낌은.
확실히 요즘 느낌이에요-
봄냄새 물씬이지만, 사실,
캔디컬러의 맨투맨이나 니트도 단독 착장으론 무리가 있는 시즌에는
트렌치가 정답이죠-
필요하기도 하고, 입고싶기도 하고-
멋진 가디나 트렌치는 필수품이 아닐까 하는 :)
각잡힌 블랙의 느낌이 아닌,
블랙트렌치임에도 내츄럴한 캐주얼 무드가 좀 느껴지는 요녀석.
추천합니다용-
아주 시크해요.
fabric : polyester 100%
안감이 멋진데 촬영컷이 없고만요-
이너안감은, 소매에 스트라이프로 쫜!
부대낌 없이 착장이 편할꺼에요-
S : 가슴단면(잠그고) 49cm / 총길이 102cm / 소매길이 56.5cm
M : 가슴단면(잠그고) 51cm / 총길이 102cm / 소매길이 57.5cm
정55인 저에게, 스몰 사이즈가 낙낙하니 좋았답니다.
스몰 : 44반~ 55반
미듐 : 66이상
여유있는 디자인이지만, 추천사이즈로 구매해주셔요-
낙낙한 핏감이 이 트렌치의 매력 같거든요- ^^
thanks always " :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