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, 강력추천합니다. :)
프랑스 제품으로, 브랜드라벨이 정확치 않은데요-
퀄리티로 모든걸 말해주는 니트스컷입니다. :)
편하게 쓱 입어줄 수 있는데,
입고 나면, 포멀하고 "쫀득"한 소재감이 "바비 핏"을 만들어준답니다.
무조건, 강추제품. (흐흐)
흐물거리고 아랫배 힘줘야만 하는, 그런 니트 스컷이 아니에요-
요런 컨투어 핏들은 소장해줘야 하는거 알죠오-
신상으로 받아들자마자, 얘는 좀 오래 입겠군. 하고 느낌이 오는 애들이 있어요-
기본 아이템인듯 하지만, 기본을 지키는 녀석들이 흔치 않은 요즘인데,
제대로 잡아주고 편안한 바텀,
게다가 이게 또 어디다 입어줘도 어울림이 어우.
오랜만의 컴백에서 제일 먼저 올려내는 이유랍니다.
옷입기가 즐거워질 , 기본 니트 스컷. ♥
쫀도옥 한 핏감. 꼭 느껴보아요-
케어라벨과 소재감에서 느껴지는 "범상치 않음"
감이 오시지요?
엉덩이 포켓도 너무 딱 적당히 자리했고요-
트임 또한, 너무도 적절. :)
간만에 남편이 "오 예쁘다" 했던 (튀는 의상이 아니면 잘 알아채지 못하는 둔함이 있는데도요)
기본 아이템이랍니다.
세가지 사이즈로, 준비되었습니다.
제가 착장한 핏은 스몰.
스몰 : 55
미듐 : 66
라지 : 77
니트스컷이라, 신축성 좋습니다.
♥
잘 짜여진 well made상품.
자꾸 강조해도 지나침 없구요.
수입아이템들은, "첫 파스, 빠른주문"이 가장 좋은 것,
오랜 메리들 이미 알아주실꺼구요-
:)
이번 생일 주,
그간 채움이 모자랐던 멜미여서 저는 또 달릴 예정이지만-
(매일 벤티 아메리카노 예정이구요오)
제일 손이 갈, "필살아이템" 이랍니다.
made in France,
잘 짜여진 니트스컷.
쫀득함이 힘이 있어 바디컨투어 기능 장착완료-
요런 쫀득니트스컷, 잘 나오지 않는답니다.
:)
울+라이크라 혼방이어요-
바비, (네 무려 Barbie!)핏의 쫀득한 니트 스커트.
S / M / L
세가지 사이즈.
허리는 도톰한 스트링입니다.(꼬이고 돌아감 없어요- 정말이지 맘에 쏙)
S : 허리단면 34cm / 엉덩이41cm / 총길이 59cm
M : 허리단면 36cm / 엉덩이43cm / 총길이 60cm
L : 허리단면 38cm / 엉덩이45cm / 총길이 61cm
♥
항상 감사해요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