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으아아,
실루엣이 너무 예쁘죠?
>.<
탄탄한! 고급 코튼소재로 만들어진,
특히나 "상체"의 핏이 어여쁜 원피스 소개합니다.
약간의 미니 길이감은, 허리보다 높은 밴딩과 더불어
어마어마한 다리길이를 선물하더라구요?
아오, 고맙다잉.
'벨드레스' 얼른 소장하세요-! ! !
이지한 느낌이죠?
뭔가, 왜 이렇게 입을 게 없어! 싶을 때,
쉽게 손이 갈 느낌.
이녀석, 어깨부터 잘 잡아주어 늘씬함 추가됩니다. :)
(사실 우리 옷 고를때, 제일 중요한 거잖아요.)
탄탄한 소재감 덕분인지 더 "잡아" 주는 느낌 담뿍이에요.
[실루엣]이 주는 "귀티"와 "페미닌함"
쉽게 손이 가는 녀석인데 이런 느낌 주기, 또 고게 꽤 어렵다구요~^^
게다가, 엔젤 프라이스...후후훗.
이런 패브릭 컬러야, 다른 어떤 아이템과의 매칭도 굿일테구요.
아오, 저 좀 숨찹니다. ㅎㅎㅎ
허리 밴딩이 잘록함 선사하는 건 당연하지만요-
이게 하이웨이스트에요.
다리가 정말 말도 못하게 길어집니다....
그래서 전 미니길이기도 하고, 플랫슈나 저처럼 로퍼에 코디하기를 추천드려요.
'어머, 너 플랫인데 다리 길이 자비없다' 정도. 들어줘야 않겠어요..?
^///^
170이상의 메리들은 "미니미니"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.
전 164구요! (^^;;)
쨍한 그린의 미니백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구요-
딱.
과하지도, 너무 단순하지도 않은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.
멜미 입맛이자나요오. 그쵸?
어느 자리든 부담스럽지 않게 정말 잘입어질꺼랍니다.
유행? 그게 뭔가요-
오래오래 꺼내입자구요.
이런 실루엣의 원피스는 제작해도 오래오래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,
그런데 또, 셀렉하려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잘 없죠.
원사이즈이지만,
44-55반까지 추천해요-
"벨드레스" 였습니다.
(저, 좀 빨리 왔죠? 헤헤- : 이걸 말이라고..ㅎㅎ)
fabric : 100% cotton
size : one size (44-55)
총길이 : 81cm
어깨 단면 길이 : 37cm
소매 길이 : 28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