꺄-
반갑습니다.
반가워요, 반가워요-
♥
오랜만의 콤백에 먼저 들고 온 건,
리미티드 아이템, 보들부들한 비스코스100% 스카프.
휘뚜르마뚜르 두를 스카프 필요했잖아요-
어디든 어울릴 것, 누구에게나 보드라울 것.
로스제품이구, 사실 또 그게 무슨 소용이에요?
패브릭 하나로 말 다하는 요녀석인걸요.
봄부터 여름까지 얼굴 빛 살려줄 봄, 블루- 입니다.
봄, 다들 안녕하셨어요?
:D
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담뿍 느끼는 요즘.
봄이라 설레여서 가만 못있고 돌아왔어요.
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하구요.
늘 정말로 고맙고 그래요. ^^
아침 조식 잔뜩 먹고 나오는 길.
이렇게 여행 리마인드 하니 또 설레고,
오늘은 설렘설렘의 날인가요-
쪼꼬미 제게 (네 저 164cm..) 이불로 덮을 만한 큼지막한 녀석이구요.
비스코스 소재 얇고 보드라워서 사실 손으로 쥐면 한주먹이고 그러네요.
이런건 누구나 활용도 100%겠죠.
소량이에요- ^^
멜미다운 예쁜녀석들로 자주 뵈어요-
viscose 100% 봄, 블루-
설레여서 어쩌죠 정말.
140 cm x 140 cm
♥
No | Subject | Write | Date | Grad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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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| 후회할뻔!! [1] | 김은경 | 2016-06-10 | |
2 | 가격도 좋고- 다 좋아요 - [1] | 문지예 | 2016-05-25 | |
1 | 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매했어요 [1] | 박수정 | 2016-04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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