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야말로 속닥속닥 라벨- >.<

연말의 추위+ 근사한 약속에도 기 살려줄 요 다운패딩.

정말 잘나왔으니, 얼른 찜꽁이 우선일 아이템입니다.

오더 후, 취소 문자가 갈 수 있는 상품인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리구요. 끄악..

 괜시리 저 지금 맘이 너무 급해서, 뭐부터 쫑알쫑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 있쬬-

레이디 다운, 이름에 걸맞게, 

허리 밴딩 조여주기도 전부터, 날씬한 다운패딩입니다.

덕다운 100%의 잘만들어진 다운코트라는것, 첫사진 보고 다 알아채셨을 것 같구요.

친구들한테라면 이렇게 말합니다.

그냥 이건 해... 하.하.하.

수입단가도 꽤나 잘나왔어서 더욱 추천드립니다.

속닥속닥라벨이니,

얼른 우리끼리 입고 해치웁(?)시다요-

^_^; ; 

>.<

사이즈는 세가지로,

m이 제가 핏한 사이즈에요-

각각 M-오오

L- 육육

XL- 칠칠

요렇게 추천인데,

"핏"되는 느낌의 날씬 레이디 다운인 점, 알아주시구요-

이렇게 사이즈 인폼부터 나가는 아이들은,

수량 적고 언제 끝내질지 몰라, 말이 급하게 나오더라는 것.

단골 메리들은 이미 알아주시더라구요;

아우 이 한결같은 저의 습관;;

급하게 쏘아올립니다! >.<

 주변 좋은 사람들, 특히 출근하는 내 여자들 생각이 많이 났어요.

이 아이템은 사실 딱히 긴 말이 필요없어요-

작은 부분까지, 당당!^^ 할 아이템으로,

연말의 블링한 무드까지 연출 가능할 듯 싶네요.

전 캐쥬얼하게 입고, 요 다운패딩만을 살린 촬영을 했지만.

(정말로 딱히 긴말 필요없어서, 촬영분도 정말 적다지요-)

여성스러운 오피스레이디 출근룩이나,

심플한 캐시미어 니트 한장에 정말 근사할,

그런 녀석입니다.

"Brit lady down"

옆라인의 퀼팅라인 하나까지 잘나온 제품이니,

있을 때, 메리들 얼른 겟하시길 바랍니다.

보온성도 끝내주더라구요-

핏라인이 무엇보다 예쁘구요.

긴 설명 안할께요 >.<

"Brit lady down"입니다.

real fox 트리밍.

duck down 100%

겉감은 polyamide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