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블랙라벨 라인의, 3년만의 신작 코트.

그 첫째 아이, "도리스"의 다른 버젼.

 

마젠타 도리스.

 

 

"natural sable muffler"와의 코디컷에서부터,

우리의 카톡속의 1번 주제였죠.

 

:D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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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명에 따라, 톤의 차이는 있지만-

"세련된" 마젠타 톤을 찾으려 또 매우 까다롭게 원단 초이스를 하셨을.

제작사장님의 날카로운 눈빛이 전 보이더라구요.

 

컬러감, 정말 짠하고 아름답네요.

 

 

 

"따란~♪"

정말 근사하죠.

 

 

#

 

무채색 일색일 겨울 코트 안에서,

정말 눈이 환해질 컬러감이거니와,

 

이렇게 세련된 마젠타.

 

 

도리스의 라인적인 실용성과 아름다움이야-

네이비녀석 오픈할때 많이 말씀드렸으니.

 

우리, 이녀석의 컬러감부터 "이야~ ~ ~!!" 하고 감탄해주자구요.

 

사실, 예쁜 아이에게, "감탄사" 쯤은 날려줘야 예의.

 

^_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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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번 멜미의 주력 "세이블머플러/스누드" 하신 메리들이라면,

꼭 권해보고픈 컬러. "마젠타 도리스"

 

딥한 내츄럴 세이블의 톤과 정말 근사한 조합이 이루어집니다.

 

연말 모임, 걱정 말아요-

 

:D

 

 

 

#

 

딱 봐도, 매의 눈을 장착한 울 메리들-

"요놈 블랙라벨 답구나" 할, 디테일들.

 

바느질 하나도 허투루지 않죠.

 

아, 자랑 너무 하나 싶지만.

솔직히 더, 더- 해도 된다. 는 생각이. :)

 

 

♥

 

 

페이스 톤이 한단계 업! 되는 걸, 아시죠-?

특히, 노란톤의 얼굴이 좀 살아 보이는,

누런톤 뺀 예쁜 마젠타.

 

 

 

#

 

연말 모임에서,

메리들이 가장 예쁘고 귀티났음 좋겠어요-

 

:D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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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석구석 꼼꼼한 멜미의 블랙라벨 코트,

"도리스"의 마젠타 컬러 ver.

 

이었습니다.

 

♥

 

 

 

 

"도리스"는 , 예상하셨겠지만,

아방한 라인으로 "원사이즈"로 제작되었습니다.

 

이번 시즌엔 "마른44"사이즈 메리들께 가혹하네요.

하지만, 한줌허리의 많은 셀렙들 오버핏을 그리 사랑하니까. :D

 

 

" 55 / 66 모두, 딱 제핏으로 예쁘게 맞을꺼에요- "

 

가슴단면 : 57cm

총 길이 : 95cm

 

어깨는 자기 어깨에 맞게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레글런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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