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제 카톡을 불지른 주인공.
wellmade pastel coat+(m's black label)
한정수량이구요.
속.닥. 블랙라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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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든 여유있고, 사랑스러운 느낌의, 파스텔 코트.
wellmade pastel coat+(m's black label)
이 "속닥" 블랙라벨은,
국내브랜드 작업 공장과의 인연으로 진행되는
소량로스상품들입니다.
케어라벨까지만 달려있으며, 라벨작업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.
(간혹, 라벨작업전까지의 공정 제품이 들어오기도 하구요.)
워낙 소량이거니와, 조심스러움으로 인해-
꺼려하시는 관계자들을 설득해서, 소량, 메리미에서만 보여진답니다.
메리미 vip 섹션을 따로 만들어 진행할까도 생각했어요.
그러나, 우리 메리식구들 믿고,
엔젤프라이스로 오히려 기쁘게
호기롭게(?) 오픈합니다.
아우터 위주의 속닥블랙라벨들은, 간간히 업뎃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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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내 최대 의류회사의 새로운 브랜드.
모든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입고 있던 파스텔톤 코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.
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답게 좀 고가죠."
스무고개는 여기까지- :)
멜미가는 상상 못할 리테일 텍을 달고 있던 녀석.
브랜드 느낌 담뿍 나는 시그니쳐 컬러네요-
메리미와도 찰싹 잘 어울리는.
wellmade pastel coat+(m's black label)
요 코트는, 만나는 사람 중 꼭 한명씩은 칭찬을 해주더라구요-
오버핏으로 귀티나는, 파스텔 후드- 코드.
꼭 함께 하기 바랄께요-
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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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, 멜미식구들의 눈썰미는 마니 놀랄 정도라-
그냥, 제 착샷 한장-
자세자세샷들 꼼꼼히-
정도면 제 설명이 필요 치 않을지도 몰라요.
브랜드 라인임에 숨길수 없는 퀄리티는 그냥 일단 두고,
그 스타일에 대해 좀 칭찬하고 싶었구요 난. :)
"아무리 껴입어도 그 실루엣은 변하지 않는" 오버핏코트.
그치만 컬러봐요, 그 아방한 라인봐요.
좀 사랑받을 코트임에 틀림없음. :D
그래서, 66까지 권하는 녀석이라죠-
44사이즈의 작고 연약한 체형의 메리들은 이번엔 패스해주세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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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퍼는 양면 지퍼에요-
꼼꼼하게 퀄리티가 좋죠-
암요, 원래 이녀석 몸값을 생각하면, 이정도는 해야죠. :)
모자로 쓰면 그냥 얼굴까지 다 덮을 정도의 커다란 후드.
레글런 라인으로 풍덩한 라인.
양가죽 트리밍으로 마무리해서 좀 남다르구요.
하- 이 녀석이 딱 열장만 더 있었어도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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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께가 두툼-한 한겨울용 코트 맞아요-
44사이즈는 이번엔 패스,
수량이 한정적이라 겟하는 메리들 럭키-^.~♥
겉감 wool 90% + nylon10%
양가죽 100% 트리밍.
총 길이 : 75cm
가슴단면 : 57cm
후드는 탈부착 가능하며, 후드의 여밈부문은 잠기지 않는 스타일입니다.
안감없이 핸드메이드 안감 컬러배색이 예뻐서, 소매를 접어 연출해도 귀여워요-
겨울용 두꺼운 코트랍니다. :)
wellmade pastel coat+(m's black label)
속.닥. 은 좀 빠른 찜.꽁. 이 필요하다는,
전 좀 오글거리지만 이보다 딱인 멘트가 없다며-!!
♥
굿밤이에요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