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작년 그, 무조건 강매케 한 시리즈. 기억나요?

베시시.

 

같은 수입처의 그 시리즈 스웨터.

급히 챙겨 출장 다녀왔네요-

♥

 

퍼지페어리, :D

 

 

#

 

말은 안해도,

그대가 찍어주는 사진이 제일 좋긴 좋다.

♥

 

 

기본 박시핏 니트.

라고 생각하면 서운하다죠-

"Fuzzy fairy"

 

특히, 작년 강매시리즈(큭크)

를 입어보지 못한 메리들이라면,

얼른.

 

촉촉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원사.

 

이런 술니트의 그저그런 느낌 아니랍니다.

원사의 촉감.

받아보고 느껴주어요. :)

 

 

#

 

앗, 이것은 내가 만들었나?

싶을만큼.

 

내가 좋아하는 컬러감만 쏙 모아둔 "fuzzy fairy".

 

 

그리고, 살짝 보송보송,벌키한 니트인만큼.

데이트룩으로도 좋은 컬러감과 느낌이에요-

 

 

좀, 안아주고 싶겠죠. 크크.

 

 

 

#

 

그저그런 짜임의 니트가 아니랍니다.

흔할 아이도 아니지요.

 

무려, 아토피 있는 메리들도 반할 촉감.

그리고 보온성도 굿.

 

맑은 늦가을의 어느날에 데이트룩으로 좋을꺼에요-

 

이건, 진짜-

"어디서 샀니" 스물다섯번쯤 들을.

퍼지페어리, ♥

 

#

 

함께한 세상편한 레깅스와, 귀요미플랫.

- 모두 메리미아이템.

예쁘게 준비하겠습니다.

:)

 

 

퍼지페어리, 를 입고 신나서 조식먹으러가기전에-

빨리 오라며 나는 셀카-

 

언젠가부터 전, 제 얼굴 셀카 말구,

메리미 아이들 셀카를 마니마니 담아요.

 

직업병인거돠-

 

 

 

 

#

 

스아실,

이런 계절엔

보송한 앙고라나

럭스한 퍼.

당연히 맘에 와닿죠 여자라면,

 

 

앙고라 입고 데이트 중에-

남친 옷에 진상(ㅋㅋ)피운 기억이 있는 메리라면,

정말 괜찮은 대안이 될거 같기도 하네요-

 

사랑스러운 보송한 느낌은 유지-

벗뜨, 남친혹은 아가에게도 부드러울 촉감이니.

 

:D

 

 

 

#

 

마른55부터,

66반까지 추천.

 

어깨는 살짝 나그랑으로 내려와요.

그래서 의미 없음.

총 길이는 65센치.

가슴단면은 53센치.

 

이힛,

요놈 진짜 이쁘다요-

 

♥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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