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james per**의 져지셔츠처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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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에 감기지 않을만큼의 소재감-
하지만 부드럽게 핏되는.
놀랄만큼 말라보여요.
"Life is good "
네, 삶은 참 좋은 거죠-
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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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톤과 어울러진 베이지톤.
오래전부터 많이 좋아하는 색감이라,
이것 저것, 심지어 뉴컬러의 퍼스트 모터의 컬러도 요런 톤.
그래서 먼저 입고 나섰던 부부데이트.
카키나 카멜브라운 심지어 내 틴트컬러하고도
매치가 부드럽고 고급스러웠던. :)
말라보이기는 당연히 블랙이 한 수 위에요-
근데 저 이 톤 많이 좋았어요.
어떤 룩에도 스며들더라-
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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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편한게 제일이야- 하다가도,
사실 내가 긴장을 늦추면, 안되는 여자나이 삼십대.
요 셔츠는 편하면서도,
꽤 갖춰입은 느낌이 나니-
뭔가 타협점였어요.
지금부터 입기 딱 좋을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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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넨이 섞인 코튼소재는,
멜란지 느낌여서 더 고급스러웠으니,
합격.
첫단추부터 있지 않고 센스있게 내려서 달아준 디자인은,
정말 잘 살렸네요-
옆라인의 골지패턴이 더 슬림하게 잡아줄테죠.
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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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룩에도, 기본은 갖춰져야하는 진리.
가격대비 정말 예쁜 탑이니-
명 강추합니다. :)
마른55부터 마른66까지 예뻐요-
소매는 살짝 짧게 나왔지요-^^ 8부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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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se 모델들은, 핏! 하게 입어줬네요-
저런 핏으로 입으려면 66사이즈가 입어주세요-
:)
"Life is Good"
♥
No | Subject | Write | Date | Grad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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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| 활용도 백만점짜리! [1] | 엄은혜 | 2014-03-26 | |
3 | 이것도 가격대비 굿!!! [1] | 이수연 | 2013-09-17 | |
2 | 저는 블랙으로 했어요~ ^^ [1] | 정윤희 | 2013-09-06 | |
1 | 첫후기- [1] | 문지예 | 2013-09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