꿀달 시즌, 맥시-

그 프린트가 탁월한 녀석들로만 소담소담 담습니다.-

^_^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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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, 이 소재에 빠진 터라-

 

일명 "냉장고소재" 라 불리는, 광택 없는 가슬한 폴리소재-

몸에 차르르 떨어져 내리면서, 꿀달시즌 아이템으론 그만이죠?

 

그 소재 아이템들 전부 스캔 한 후,

가장 멋진 프린트들로만 데려왔답니다.

 

^_^

 

 

"조네스 맥시"

어떤가요?

 

 

 

정말 탁월한 프린트들.

♥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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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얼굴 톤 어두운 편인 메리들은,

바로 찜꽁하기 바랍니다. :D

 

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든 부분이었어요-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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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, 맥시 드렛에 "패드" 빠지면 왠지 섭섭.

그냥 쓰윽 입어주면 되니까-

 

 

풀사이드까지 걸어갈 때도, 맥시만한 게 없숴-

 

♥

 

게다가 이런 차르륵한 소재는,

입는 내내, 기분이 더 좋아지니까요-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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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분 좋게 입었던 그날의 기억을 담아,

주말밤 몰래 쏘아 올립니다.

 

이녀석, 수량 적어요-

 

^_^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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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월한 프린트.

"조네스 맥시"

 

 

밴드형식의 튜브탑+홀터.

 

홀터는 분리되지 않아요-

 

가슴장식안쪽으론, 살 비침 있답니다.

과하지 않아서 야하지 않아요-

 

 

 

안쪽 패드 OK,

안쪽 실리콘 걸이 처리.

 

 

"조네스 맥시"였어요-

 

 

♥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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