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즌 맞춰, 딱 요맘때 함께하고 싶었던,

꿀달 맥시 드렛,

 

"모노스케치" 에요-

 

 

♥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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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하고, 빠른 업뎃-

 

요새, 이 소재에 빠진 터라-

 

일명 "냉장고소재" 라 불리는, 광택 없는 가슬한 폴리소재-

몸에 차르르 떨어져 내리면서, 꿀달시즌 아이템으론 그만이죠?

 

그 소재 아이템들 전부 스캔 한 후,

가장 멋진 프린트들로만 데려왔답니다.

 

^_^

 

 

요녀석,

 

"모노스케치"는,

특히, "키 큰" 메리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-

 

키, 165인 저에게, 바닥에 끌리는 긴 길이감.

촬영 후엔, 살짝 기장 수선을 해서 입어주고 있어요-

 

물론, 간단한 기장 수선 후엔,

작은 메리들도 모두 오케이지만,

이렇게 긴 길이감, 찾으려면 쉽지 않으니-

 

키 큰 메리들에게 더 좋을 것 같았답니다-

 

♥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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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터 꼬임이, 밑가슴 부분까지 내려오면서 꽤 유니크-

 

일단, 프린트 자체가 주는 시크함과, 시원함이-

좋았던 "모노스케치"

 

수량은 오픈되었지만,

재입고 시, 조금 많이 늦어질 수 있음을 미리 알람합니다. ^ ^;;

 

 

가슴 파임은 조금 있는 편이구,

두꺼운 패드는 아니지만, 니플패드는 생략해도 좋을

센서블한 패드는 들어가 있어요-

 

 

 

밴딩이라, 66까지 사이즈 추천드리구요-

홀터 탈부착은 안되는 디자인-

 

안쪽에, 꼼꼼하게 옷걸이 실리콘 처리까지 되어있답니다.

 

^_^

 

"모노스케치"였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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