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흔치 않은, 화이트 린넨 100%
마랑의 디자인으로 함께합니다.
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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푹- 증기가 나올 것 같은, 오늘이네요-
비오기 전의 여름 느낌은 갑갑하기도 하고,
동남아 휴양지 같아서 조금 웃음나기도 하고-
^-^
누구에게나 여자들 가슴 속 로망일,
"화이트 아일렛 드레스"
마랑의 느낌으로,
유치하고 소녀적이기보단-
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,
" 마랑 린넨 아일렛 "
입니다.
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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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의 실내가 저한텐 좀 추웠던지라-
같이 가져간, 반짝 화이트 가디와 함께,
그런 날 있잖아요. 화이티화이티 하고픈 날.
그게 누군가의 옆이라서 더 그럴 수도 있겠죠.
여자라면- ^ㅁ^
무엇보다, 예쁜 가격에 코튼소재의 화이트 슬립이 함께라는 점-
우린 이런거 또 좋아하니까요.
♥
앞으로, 보게 될 사진들 속-
아일렛 펀칭의 정교함, 눈도장 콕콕 찍어주세요-
메리미 답죠?
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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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, 허리 조임 없이 편하게 입어주었어요-
그리고 그게 더 예뻐보였답니다.
어느날, 아 이건 그때 정말 잘샀어-
할 수 있는 보물아이템이 될 듯 하네요 ^^
소재와 디테일들-
가격이 예쁘게 느껴질꺼에요.
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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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의미는 없는 라벨이긴 하지만,
저렇게 데미지가 있다는 점은 알려드려요-
마랑 디자인- 이 느껴지는 디자인이긴 하지만,
사실, 소재를 비롯해서 "시즌리스" 디자인.
무엇보다, 얼굴이 너무 떠보이지 않는 화이트.
푸른끼가 많은 형광 화이트가 아니에요-
그점은 늘 꼼꼼하게 고르니까요. :)
슬립도, 어깨 끈 조정 가능하구요요요! YO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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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한 몸 이끌고, 호텔로 들어와서
민망하지만 그렇~게 셀카를 찍었네요 제가.
얼굴이 괜히 말개 보이구 그래서.
어쩐지, 휴대폰 셀샷은 더 나은 것 같아요.
이제 자세한 샷은 멀리하는 나이인 가 싶어 조금 움찔.
그래도, 이런 열정이 있는 건 좋은거..라 믿어요? 흐흐.
클래식한 드레스임에 분명합니다.
구김은 즐겨주어요.
린넨은 그게 맛이지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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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날, 이 착장으로-
카지노에서 돈 좀 땄지요잉.
늘 착장으로 상황을 기억하는 저는,
럭키참으로 모셔둘 생각이기도 합니다.
수입드레스의 수량은 품절이 늘 빨라요-
맘에 드는 메리들은 서둘러주었으면 좋겠다는 당부, 이번에도 하게 되네요 ^^
♥
정55의 핏을 보셨구,
마른 55에서 정66까지 추천-
불금되어요 우리!
^_^
No | Subject | Write | Date | Grad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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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시원시원한 촉감^^ [1] | 김선아 | 2013-07-03 |
No | Category | Subject | Write | Dat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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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사이즈문의 | 박혜진 | 2013-07-03 | |
1 | 혜진님 66사이즈, 한번 구해볼께요^-^ | marry-me | 2013-07-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