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
저희 코스튬 주얼리 공방 제품들은 다 맘에 들긴 하지만,
가격 예쁘고, 더 고져스한 아이템들 가져오게 된답니다.
아무래도, 파인쥬얼리 아닌데-
너무 고가면, 쉽게 접근하기 어렵겠죠-
그런의미에서, "스타카토"는 가격이 무색한 존재감을 주는 아이라 생각해요-
♥
#
조형적으로 균형잡힌 시계처럼,
저렇게 손목부분은 각이 살아 있어요.
흐르기보다, 뱅글의 느낌으로-
크리스탈원석의 투명한 느낌도 시원해 보이고 고쟈스.
:D
#
방콕에서의 날림 셀프샷에서도, 은근 빛이나죠?
버니쉬된 흑색 니켈느낌의 전체 톤은 "동도금"입니다.
코스튬 주얼리는, 착용 후엔 살짝 닦아서 폴리백 같은 곳에 담아 보관해주세요-
모든 코스튬 주얼리들을 아끼는 방법인 것, 이젠 다 알죠? 메리들-
♥
#
팔이 허전하면 안되는 계절이에요-
암요, 안된답니다 하하.
가느다란 chan luu계열이 인기지만,
요런 뱅글타입의 녀석은,
너무 가볍지 않게 잘 챙겨둬야 하죠-
이제 곧 또 바캉스,
여신느낌 맥시와도 잘 버무러져야 하니까-
♥
#
스타카토는, 청량한 듯 고급스럽게-
메리들 팔에 살짝, 무겁지 않답니다.
사이즈는 이래요-
두께는 2.5센치, 가운데 부분 둥근 쉐입까지 고려한 전체길이는 16센치입니다.
:)
Staccato,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