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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예쁜 온도의 컬러감.

"YELLOW SPICY"

 

오랜만의 코스튬 주얼리 라인이지요?

 

그래서에요? 메리님들 다 "꺄앗" 모드.

 

 

+동(bronze)도금 소재로, "금속 알러지" 있으신 메리들은 피해주셔야 하는 라인입니다.+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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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슈룩의 네크리스가 참 많이 탐이 났더랬어요-

아, 너무너무 비싸서 살까말까 하다가.

 

공방에 들러서 졸랐답니다. ㅎㅎㅎ

 

아세테이트 스톤과 살짝 볼드한 느낌으로 만들어주시길요.

꽤 근사하고 딱 메리미의 "정도"를 지켜준 느낌으로 뾰롱. 나왔네요.

 

과하지 않지만, 포인트는 확실히 될-

"YELLOW SPICY"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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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도금이지만, 버니쉬 된 빈티지함 보다는-

요새 느낌으로 쌩한 18k 정도의 도금컬러도 지켜주었던 부분이.

전 더 맘에 들었답니다.

 

물론,, 저같은 애들만 알아채는 부분일까요? ^ ^;;

 

 

아세테이트 컬러스톤은-

각도도 예쁘게 깎였구요-

프롱도 단단하게 잡아줬어요.

 

 

저희 공방 실력과 꼼꼼함, 알아준다지요- :D

 

 

인공쥬얼스톤보다 가벼운 무게와+

그럼에도 불구하고 "꽤 줬겠다- " 싶은 고급스러움.

 

 

 

"YELLOW SPICY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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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리미와는 늘-

컬러코드 맞는 디자이너님 사랑합니다. 하핫.

 

 

오래오래 함께 해 줄, "YELLOW SPICY"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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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감 또한,

 

너무 바짝 올라온 초커 말구요-

메리미가 가장 선호하는 길이감이죠.

 

Princess 와, Matinee의 중간정도 길이감.

 

 

가장 목이 가냘퍼보이고 아름다운 위치-

 

 

총 길이는 44cm 입니다.

 

 

슈룩네크리스, 부러워 하지 않을래요 전.

^.~

 

♥

 

 

"YELLOW SPICY"

였어요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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