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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사로 전체 짜임이 같이 들어간, 쫀득한 니트 드레스.
"반짝이는 습관, part Ⅱ - knit dress"
스팽스를 입더라도, 가끔 우린 이렇게 고쟈스함이 필요하잖아요-
근데, 이게 또- 은근히 독특하고 너무 튀지 않아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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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단 짜임 눈으로 다 체킹 했지요?
메리들 눈썰미야, 나도 이제 못당해 모드로 들어가려 하니까-
같은 취향 공감에 늘 감사하답니다. 진짜요~ ^///^
파트원- 블랙가디와 마찬가지로,
"르봉봉"의 제작처에서 자제제작해서 데꼬온,
메이드 인 코리아. 제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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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그런 니트원핏 속에서-
존재감 확실한 짜임의 패브릭, 하나로 모든 느낌이 설명되는.
"반짝이는 습관, part Ⅱ - knit dress"
미니드레스 길이감이에요-
보통의 어느날에는 저처럼,
편하게 "롱니트" 처럼 입어줘도 예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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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라인이지만-
져지 소재처럼, 민망한 적나라함이 아닌,
어느정도 눌러주며 매끈하게 표현해줄 짜임 쫀쫀한 니트 드레스에요-
소매가 살짝 짧아서, 지금부터 여름까지 예쁠.
코튼100% 니트라, 감기며 덥지도 않죠-
가슬한 금사처리가 함께여서, 더더욱-
쫀득함의 핏팅감이 답답하지 않아 더 좋았다는,
"편함"에 빠지고 있는 명아짐마 코멘트. :)
"반짝이는 습관, part Ⅱ - knit dress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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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스있게 코디해서 입어 줄 메리들이 눈에 선해요-
어떤 시즌이든, 스스로를 놓치지 말고 최대한 예쁘게 잡아내며 살아요 우리.
사실, 가장 중요한 건 누구도 아닌 나잖아요. 그죠-♥
나이 먹어가면 어때요,
내가 반짝이겠다는데- ^-^
크흣.
실루엣 늘씬할 니트 드레스-
"반짝이는 습관, part Ⅱ - knit dress"
어깨는 살짝 한겹 셔링을 넣어줘서,
크게 티나지 않지만 어깨라인도 잡아주니, 세심한 디테일이었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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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사의 아름다움이 눈에 밟힐,
고급스러움 담뿍 드렛,
"반짝이는 습관, part Ⅱ - knit dress"
이었어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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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 체크-
총 길이감 76cm / 가슴단면 39.5cm / 소매길이 40cn
44사이즈 부터 55사이즈까지 예쁠 핏.
신축성 있는 니트 의류라, 센치미터 수치는 아주 큰 의미는 없어요-
신나는 월욜! 되기에요 우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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