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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래서야,

메리미의 블랙라벨과 수입라인의 퀄리티의 경계가 사라지는 기분.

 

이번 시즌부터 진행하는 수입라인들의 퀄리티는,,,

그냥 블랙라벨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사진만 딱 보고, 찜꽁 들어갈 메리들 많을-

에이치라인의 "온더쏭, On the song "드레스.

 

상콩달큼 하죠-

내 드레스 안에 이번 휴가지가 쏙 들어가 있는 기분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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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레스 하나로도 올킬 ! 되는 분위기의 포인트 드레스라-

조금 가격을 낮춰 진행합니다.

 

왜 그렇잖아요 우리, 만년묵기 블랙드레스엔 조금 투자해도-

상콤 포인트 드렛엔 아, 참을까 하게 되는.

 

그래서, 조금 더 편하게 함께 즐기자는 의미에서에요-

명 오지랍.하하.

 

그만큼 함께하고픈 온더쏭. 이라고 말해봅니다. :D

 

84% Cotton + 16% Rayon

누구나 일명 "마", 린넨드레스일 거라 생각할 텍스쳐이지만,

몸에는 부드럽고, 구김도 덜한 아이디어 넘치는 소재에요-

소재 혼용률 보고 꺅.  >.<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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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더 쏭과 함께,

날씨 좋은 날, 테라스 브런치 꼭 할꺼라고 꾹꾹 적어두기.

 

꼬까옷은 늘 촬영으로 입는 저이지만,

그래도 이 옷만큼은. >.< , 한 번 더! 즐겨주리라 다짐 또 다짐.

 

네, 사실 옆의 짝꿍의 칭찬 또한 한몫했지요-

얼굴 환해 보이고 신난 부인은 그도 좋았을 테죠-

 

요모조모 그저, 컬러감과 소재감으로 추천추천 날리고픈 "On the Song + "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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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퀄리티는 상세샷에서 슬쩍 보이시겠지만,

받아보면 더 감동!

멜미에서 진행하는 엔젤 프라이스를 받아보고 느껴주시길 바랍니다. 헤헤-

 

우리 메리들 또, 한번 찡긋 보면 딱! 느낌오잖아요.

(요새 정말 그 안목들에 깜짝깜짝 놀라곤 해요-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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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아서 찹찹 내 사진 찍어주던 그와의 데이트겸 촬영.

온더쏭과 이날 참 신났더랬죠-

♥

 

 

네크라인도 적당하고, 암홀도 적당하고-

하나만 핏했을 때, 정말 만고땡 드레스 라인.

 

게다가 컬러감. :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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찜꽁한, 몽블랑 선글과의 앙상블도 좋쿠나! 헤-

:D

 

 

원사이즈 진행합니다.

44~마른66.

 

상세 사이즈는,

가슴단면 : 43cm

총 길이감 : 90cm

에요-

 

 

 

 

젊다, 예쁘게 살자-

♥

 

 

On the Song,+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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