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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페쎄 브랜드의 근사한 그 해지데님의 컬러감.
꼭 찾으려면 없더라. :)
기본 중의 기본-
해지데님 셔츠 드레스.
수량, 한정적이란 말, 안하고 싶은데....흠흠.
"누구나의 봄, everyone's taste +" 에요.
퀄리티 당연히 근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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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위- 상세 마여사님 샷에서, 좀 각잡혀서 리본을 예쁘게도 묶어서 촬영했지만요-
얘는 좀 루즈하고 러프하게 리본스럽지 않게 매어줄 때 더 예쁘다는 제 생각이에요-
다른 벨트와 함께해도 좋구,
특히 이번 멜미의 호감 머스타드 가디와는 찰떡 궁합의 컬러감이었답니다.
이 컬러감 딱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.
해지데님컬러는, 너무 연하면 안색나빠 보이더라구~요~ ^.~
저희 수입바잉처의 그분. 의 그분이 오신 안목으로-
세세한 디테일마저 브랜드스러운,
"누구나의 봄, everyone's taste " 랍니다.
요런 녀석,
정말 누구나의 취향에도 그럴싸하게.
코디에 따라 또 참 여우같이 변하니까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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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세한 디테일- 기본이지만, 신경 쓴 브랜드 제품이라는 게 보이죠?
저는, 단추 두개 쯤은 풀어서
그리고 휘리릭 소매 비조까지(요 디테일 참 좋아요-) 걷어서.
그렇게 자유롭게 입는게 제일 좋네요. :D
그리고, 예쁜 봄니트를 휙 위에 입어서,
컬러블럭 묘미 느끼며 입는걸 두번째로 좋아해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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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사이즈로 진행하는
"누구나의 봄, everyone's taste" 셔츠드레스는요,
오오반, 마른 육육까지 추천드려요-
참, 요거 남자사람들 반응이 핫하더이다.(중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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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기걸리지 말아요, 메리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