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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말이 길어질 느낌이지만,

씁씁후후 호흡 가다듬고, 객관적인 말씀 드리려 노력할께요. :D

 

 

저희 브랜드 공장 사장님께서, 베트남에 가셔서 전량 들고 오신, 리얼 로스분.

베라*의 페이크 레더 레깅스 입니다.

 

 

그냥 간단히,

"너무 쪼이지 않고 세.상.편.해.요."

 

"Wang fake leather leggings"

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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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디션 안좋은 날에는 늘- (그러니까 이러니 저러니 핑계를 대고 요새 거의 매일;)

교복으로 입고 있는 데다가, 멜미 식구들과 이 느낌 공유하고픈 맘에 엔젤프라이스 오픈이에요.

 

 

그냥 언뜻, "쎄보여, 쪼일것 같아, 더워뵈" 라고 이미지 안좋던 부분이 있던,

페이크 레더 레깅스잖아요?

 

멜미의 "왕 레깅스" (진짜 이렇게 요즘 불러요 ^ ^;) 는 이런 느낌 다 반전시켜 줬어요.

 

세상편한 왕레깅스, 게다가 83% Nylon + 17% spandex 의 혼용률로- 시원한 느낌의 소재.

 

스타킹보다 편하다는 것.

 

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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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조스런 광택 없어요.

입으면, 꼭 내 스킨처럼 부드러워서.. 아, 저 말 길어지고 있는 것 맞죠. ㅎㅎ

그리고 멋진 결이 있답니다. :D

 

자꾸 만지고픈, 자꾸 입고픈.

 

네, 수량 전부 가져왔지만, 특성상 수량은 한정적이랍니다.

두개 주문도, 이번엔 꽤 자신있게 권합니다.

 

저 알죠? 두개 한다고 하면 은근말리는 여자.

:D 근데 요녀석은,,, >.<

 

 

사이즈도 세가지에요-

 

리테일가 상당한 녀석였으니,

진정한 득템이 아닐까 생각해요.

 

요새 들어 제일 흥분했다. 고작. 레깅스에-

♥

 

근데 우리 알죠?

기본이 제일 중요한 거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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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젤프라이스로 함께하고픈 맘, 전달되기 바래요-

 

스몰은 통통 55까지.

미듐은 66부터.

 

:)

 

 

♥

 

무려 "왕" 레깅스였습니다.

두 개 쟁이기, 추천드립니다. 훗훗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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