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메리들, 잘 지냈나요?

明 컴백입니다- :)

 

수량 한정적인 007빵! 아이템들,

이라 죄송한 맘부터 안고-

얼른 시작할께요-

 

다들 보고 싶었어요~ 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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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레이 코트와의 컷에서, 조금- 보였을뿐인데-

저 벳부료칸에서 뒹굴할때, 그리 카톡을 많이 받았었던,

 

"Born Knit Dress" 에요.

이런 니트 드레스, 탄탄한 소재로, 다들 많이 기다렸었다보다. :D

 

제가 좋아하는 오프닝 세레모니 같은-

그런 감성의 니트 드레스에요-

 

실루엣을 톤다르게 짜주어서 늘씬효과 있구요-

몸에 핏! 되지만, 힘없는 소재가 아니어서 (흔치 않죠 이런거) 날씬효과가,,,

끝내준답니다. ♥

 

네, 이런 설명을 하고있을 시간이 없을. 수량이에요-

자랑하기 미안합니다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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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조감 직조감 직조감 -

짜임 짜임 짜임-

 

하하하, 저 세번씩 말했어요.....

 

^ㅁ^;;;

 

퀄리티 보이죠?

 

요녀석도, 브랜드 공장 로스분이구요-

수량 전량 뺐지만- ;;; 더 구할 수 없는 분량이에요.

 

(이 수량 부분에 대해선 정말 죄송하답니다.

그치만, 또 요렇게 조금씩 나눠입는 재미도 있잖아요 그쵸-

그냥 넘기기가 너무 아쉬웠답니다. ^^;;이해 많이 부탁해요-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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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틀은 넉넉한 길이감이구요- 막 조이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.

 

cotton 70%

acrylic 25%

nylon 5%

 

이런 혼용률이구요-

무게감도 살짝 드는, 탄탄한 짜임과 소재랍니다.

 

붕 뜨는 네이비가 아닌.

블랙과 자연스러운 느낌이라-

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사는 컬러감이었구요.

 

:D

 

이맘 때,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 서둘러서,그리고 짧게- 진행합니다.

^_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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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여기저기 하도 잘 입고 다녔더니,

완전 옛날 샷도 있네요-

 

봄내음 코끝 시릴 계절에 더 예쁘게 입고 다닐 계획이지요 암.

^_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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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디가 다양하게 나오는 요런 니트 드레스는,

컬러블럭의 형태가 나오려면 참 많이 비싸지더라구요-

짜임과 탄탄함의 기본기도 중요하구요.

 

그러니,

좋아하는 브랜드들의 가격이야 뭐;;

 

메리미라서 가능할 가격들이 참 기분 좋고 자랑스럽네요 이밤!

(아름다운 밤이에요, 멘트할 기세로군요, 하하 ^ ^)

 

 

새해들어 더욱,

브랜드 공장과의 컨텍과 작업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어요-

메리들이 예쁜 후기 들려주시니, 더더 힘내서 함께 할 수 있었구요.

무엇보다 유니크한 퀄리티. 가 강조되는 메리미답게, 더 힘내서 진행할께요-

 

 

"오늘의 공공칠빵의 주인공 메리님들-"

설날 연휴 끝나고 멜미 박스 받으셔요~♥

 

 

44~ 55반까지 추천합니다.

:)

 

총길이 약 80cm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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