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라습(clasp)부분은, 랜덤하답니다.

라운드닻과, 기존의 심플고리- 두가지 랜덤발송이에요-

미리 문의 주시면 최대한 반영해드리나, 느낌상 차이가 많지 않으니-

감안해주세욤 :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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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문의로도 참 많이 담아주었죠 메리들-

정식으로 오픈할께요-

 

내 손목에 "새 한마리" Bird on- 이에요,

 

 

 

#

 

"조으다 이런거 완전 조으다!"

 

:P

 

 

메리미의 커스텀쥬얼리, 유니크하고 세심한 공방에서 제작한답니다.

CHEAP & CHIC 이라 하나요-

 

하지만 얘는 CHIC이기보단, 다정하고 귀엽죠.

하지만 유치하지 않게 볼륨감이 있고,

조잡하지 않은 소재감과 무게감.

있답니다.

 

♥

 

 

#

 

그런거 있잖아요-

일상에 양념이 되어주는 아이템들,

 

쇠냄새 많이 나는 니켈소재가 아닌, "동"도금소재에요-

늘 이소재로 만들어주시는 공방디자이너님, 사랑합니다!

 

아침 출근길에 손목에 달랑거리는 새한마리.

기분전환으로 좋아요-

 

체인느낌 좋아해서, 바디의 체인도 참 맘에 들었구요-

번쩍거리는 "골드" 아니라, 흑골드- 바니쉬처리 느낌-

동소재의 매력이랍니다.

 

꼬임을 한번 넣어준 체인도 상큼하니 유니크하구요.

 

이정도의 상큼함이면, 체인이 주렁주렁해도, 옆의 남친이 예쁘다- 할.

:)

 

사이즈는 18~19센치,

새의 바디사이즈는, 2.5센치정도.

여밈고리에, "Ball"장식까지 세심-

 

♥

 

 

오늘 하루, 제일 행복하세요- 메리들-

♥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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