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괜찮죠!!!
그냥 그런 드레스 사이에서,
독보적으로 예뻤던 녀석,
우리 이런 녀석은 하나씩 합시다. 후후.
어쩜 마르*는 딱 봐도 마르*느낌이 딱 나는지,
신기할 정도에요.
제가 스몰 입었는데, 여유 낙낙한 느낌 보이시죠?
스몰 / 미듐 / 라지
세가지로 다 진행하니,
우리 메리님들 하나씩 다 소장하시길!
예뻐요.
이렇게 여유있는데, 날씬해보이고,
배부르게 먹을수 있는(?) 드레스.
너무 이지하거나, 저렴한 느낌은 또 우리 싫을 때 있죠.
엄청 고급스럽답니다. 헤헤.
요 모델샷들은
모델이 너무 말라서 그런지,
봉긋한 소매가 잘 안보이네요.
소매라인이, 딱 팔 반쪽 만드는 느낌이에요.
웬만한 행사에도 입어주심 좋구요,
하나 구비해두심 여러모로 아주 잘 입으실테죠.
옅은 미색같이 연한 베이지컬러에, 블랙플라워 프린트가 좋네요.
밑단에 트임이 깊게 들어가서 무릎까지 올라오는데,
사실 요척이 넓고 풍덩해서 트임이 잘 보이지는 않아요.
활동이 편해지고, 답답하지 않으면서 슬쩍씩 보이는 정도의 매력입니다.
이 옷의 최대 매력인, 블랙 스트랩은, 탈부착이 안되는 아이인데,
꽉 묶거나, 느슨하게 묶거나 둘다 매력적인 편입니다.
얘 정말 매력드레스.
소재도 코튼인데 마르* 특유의 실키함이 있어서 자르르하답니다.
S / M / L
요거, 꼭 하셔요!
늠 매력있습니다.
편하고, 고급지고, 매력있고, 뻔하지 않고!
망설일 이유가 없어요!
(가격이 너무 좋아서 리스트 확인 다시 한 녀석이랍니다!)
♥
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