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best+👍
저의 작업 폴더명은 [만고땡다운]
단골메리님께는 그랬죠 [최고시다 다운패딩]
:D
그럴 때, 답 나오거든요.
제 "꼬까옷"엔 큰 관심이 없는 남편이,
[요거 남자껀 없어?]
그럴때 맘속의 쾌감이란!♥
상세 보실 수록, 답 나오시죠?
전, 제가 입어야해서,
퀄리티가 늘 중요합니다.
다 보여드리잖아요 늘 ^///^
이거, 하세요.
강매템,
명믿권템입니다.
♥
(오랜만에 씁씁후후, 자중중이에요 네에..)
사실이 그렇습니다.
제 제품들은,
많은 리스트 안에서 고르고 골라낸 템들이기때문에!
다 칭찬하고 들어갑니다.
물론 제 옷장으로도요.
그렇지만,
이렇게, 요로코롬?!
오버하지 않으리다, 하면서도
"저 믿으세요" 하는 템이 있단 말입니다.
후후후.
몇 년이고,
1번 다운패딩이 되줄 녀석입니다.
예전에, 그랬었나요?
라브로코트를 진행할 때였나,
다른건 좀 참으시더라도, 이건 하셨으면 해요.
했던거 기억나실까요? ^^;;;
얘에요 여러분.
♥
핏도 딱 요즘 느낌.
라벨도 뉴 버버*구요.
:)
(이상해요, 라벨 바뀌면, 예전아이들 좀 구식같고 뭐 그런 묘한 맴)
다운이요,
수년 전에 유행하던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아시나요?
필700 이런,,
빵빵합니다.
and 느낌 벌써 오셨겠지만
완.전. 따수워요.
겨울템이에요.
하나만 입으면 끝날. :)
제가요,
카멜컬러의 체크제품도 들고 올껀데요.
이 블랙이는 그냥 기본으로 하시면 되어요.
아묻따템.
오랜만이야.
솔직한 심정으로는,
멜미 가족들 모두 한벌 씩 하셨으면 하는 맘입니다.
저는 수량이나 잘 준비해볼께요.
^___^
주머니 안쪽 플리스로 따스하게 마무리된 것 까지 세심하죠.
구석구석 맘에 쏙.
요거, 두가지 사이즈인데요.
제가 입은 스몰도 충분히 넉넉하답니다.
저는 스몰입을꺼에요.
스몰 : 55반,마른66까지
어깨단면 47cm / 가슴단면 52cm / 총길이 74cm / 소매길이 62cm
미듐 : 66이상
어깨단면 50cm / 가슴단면 55cm / 총길이 75cm / 소매길이 63cm
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