꼭! 빨리 하시길요 :)
요거, 구매하려고 알아보셨다는 메리님들
왜이렇게 많으세요?
♥
제맴은 늘 메리님들 맴인가봐요.
찌찌뽕을 외치며,
브라보를 외치며,
(오늘도 주접...죄송합니다아...^^;;;)
요거, 오늘 통관완료라고 해서,
쏘아올립니다.
자, 얼른 담으세요.
급하다고 하시어, 제꺼먼저 드린 메리님, 잘 쓰고 계시죠?
가을볕에 타면 아니되오.
좀 진득히 자고 주말에 걍 쓰고 나가야하오.
아우, 너무 필요하오.
해주셔서, 제것도 먼저 드리고-
제꺼랑 같이 먼저 주문하신 메리님들꺼 오늘 통관완료에요.
저부터가 얼마나 목빼고 기다렸는지 모릅니다.
저 안에, 하얀색 종이 지지대는 빼고 쓰시면 됩니다.
저 모자 진짜 안어울려서 업뎃도 잘 안하는데
요거 괜찮네요.
(심지어 남편도 괜찮다고 뺏어 쓰려고 ㅎㅎ)
다 날것 그대로의 사진들입니다.
메리님들이 폰으로 찹찹 찍으시면 이런사진이에요.
:)
찐! 한 네이비.
안어울리는데 없고, 영해보여요.
빛받으면 요정도 컬러구요.
작게 나온 볼캡이 아니어요.
(남편도 씁니다.) - 물론 아주 핏하게 ㅎㅎㅎ
챙길이7cm / 지름 17.5cm(조절가능) /깊이 약12cm
오늘 통관되었으니, 당분간 빨라요.
그래서 얼른 쏘아올립니데이~
한 주 시작 씬나게 하셔요!!!
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