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벽한 편안함
예고! 를 드렸을 때부터,
문의가 폭발! 해버린 드레스입니다.
그냥, 사진 한 장으로도 설명이 가능했던 녀석이지만.
(스아실 설명이 필요없었어요. 한 순간에 심쿵! 이었던-)
다른 플리츠드레스와 다른 점은,
(티안나게) 밥을 마아아니 먹을 수 있다는 점.♥
-솔직히 그리고 월등히 예쁨...ㅠㅠ
사실 아직은 단독착장으로 입기엔 추웠지만,
입고 싶어 안달남..... 허허허
마스크+아우터 하고도 이걸 입겠다고 아주..
(그래서 제가 멜미를 꾸준히 해요..그죠 ㅎㅎ)
입었을 때, 귀티나고 편하고,, ㅠㅠ
백은 훌쩍 넘는 상위라인의 디자인인데,
가격 너무 예뻐요-
꼭 하세요 ..<
네크라인도 마름모꼴. 예뻐요-
예쁘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요, 제 표현력의 한계를 느낍니다. ㅠㅠ
놀지 않고 책을 많이 읽어야겠어요. (아무말..)
하지만, 귀티납니다. 예쁩니다. 아우 뭐가 더 필요하죠? 으앙.
가슴 윗쪽이 톤이 살짝 더 진해요, (거의 티안나는)
세심하고 디자인 자체가 남다릅니다.
플리츠를 이래 종이접기 하는게 이 라인의 디자인이라고 하더라구요-
리넨셔츠를 볼레로처럼 :)
서로 잘 어울리는 것도 최대 매력 중 하나.
팬츠랑 같이 결제하고 싶다고 말씀하신 메리님들!
자 어서요!
(어제 팬츠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!♥)
polyester 100%
44-77
No | Subject | Write | Date | Grad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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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선물했다가 완전 칭찬들었네요 ^^ [1] | 이명은 | 2020-04-07 | |
1 | 코로나 얼른 물러가라~~ [1] | 박재아 | 2020-03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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