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시미어 100%

아고 곱습니다 고와요! :D

직조가 곱고 예뻐요-

단추 아웅,,:)

제가, 미리미리 입고 ( ^/////^ ) 예쁘단 말도 좀 듣고!ㅎㅎㅎ

아줌마 입이 헤, 해서는 얼른 업데이트 합니다.

정작 중요한 약속이나 자리가 있을 때,

꼭 꺼내게 되는 캐시미어입니다.

버튼이 레드 음각으로 참으로 고와서 어머머를 연발했지만,

이 버튼이 아니더라도, 이 원피스 한 벌은 너무나 멋져요.

저는 미듐 입은 핏입니다.

미듐 / 라지 열어둘께요.

미듐이, 55사이즈에게 적당히 낙낙하고 좋았습니다.

셀린이 잘하는 카멜베이지 컬러-

빛에 따라 좀 밝게도 어둡게도 보이는데,

회색빛 전혀 없는 컬러라 참 곱습니다.

분명, 컬러 골라주세요! 하실 메리님들 많으시지요!

더 날씬해 보이기는 블랙입니다. :)

더 여성여성한 느낌이 있는 것은 베이지에요-

앞 트임이 살짝 있는데요-

(진짜, 캐시미어 원피스엔 잘 없는 디테일들과 직조에요 ㅠㅠ 아오 이쁩니다.)

이 트임이 걸을 때마다 종아리에 살랑살랑 닿는데,

솜사탕같이 보드랍습니다. ^^

캐시미어에도 그레이드 라는게 있다는 건 아시지요?

만져보심 으아, 요거 어쩔! >.< 

분명 그러실듯요.

딱 요 윗사진이 컬러감이 잘나왔거든요-

참고해주세요 ^^

미리 인스타로 문의주신 메리님들께, 말씀드렸던 건데,

요게 캐시미어 제원단으로 벨트가 포함이거든요.

(도톰하기까지!하고, 원피스 자체에 벨트고리도 너무 맘에 드네요.)

그리하여, 가지고 계신 플리츠 스커트를 안에 레이어드 하고, 벨트를 딱 해주심,

바로 "셀린드레스"에요-

트임이 살짝 있어 더더 예쁘겠죠. >.< 꼭 한 번, 시도해보시길.

저처럼 이지하게 단품으로도, 이렇게 코디해서도 활용하실 수 있을^^

파임은 살짝 있는 편인데요- 

그래서, 니트 드레스의 부함이 전혀 없어 좋았어요.

소재 자체가 낭창하니 보드라와 그런가, 아주 가볍네요.

보송보송 예쁜 드레스 :)

고급지게 함께 해보아요-

요녀석은, 연말룩까지 갈 수 있어요-

♡

1차 수량 배송은 빠릅니다.

cashmere 100%

M / 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