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수로 권해드리고픈!

자*이 애정하는 cashmere line의 대표주자에요-

요렇게 얇은 캐시미어 직조! 특유의 핏이 아주아주 맘에 쏙 듭니다.

메리님들 이제 아실것 같은데, 저는 제가 입고 파서 늘 멜미옷장을 채운답니다. ^^;;

벌써, 이 얇은 캐시미어류가 몇 장이나 되는데-

(매년 한 점씩은 꼭 하니까요-)

그래서 더더욱 강.력.추.천 드려요-

첫해의 카르마니트도 아직 보풀 하나 없습니다.

제작년 해골시리즈도 어제도 입었어요. 진짜 쵝오...

특히나, 겨울 옷에 부대끼는 거 싫어하시는,

답답한 걸 꺼리는 메리님이시라면,

따뜻하면서도 귀티나고, 몇 해고 변하지 않는 이 시리즈를 정말 강권하고 싶어요-

우리 메리님들, 이 시리즈 안입어 본 분 없게 하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고요 예.. ^---^

안그래도 캐시미어 매니아인 제가,

(증말 겨울 톱 류는 거의 캐시미어로 가지고 있어요, 옷 사려고 일하는 저...)

자*의 캐시미어 요 얇은 라운드톱을 애정하는 이유는.

품질이 우선이고요, (이건 정말 제가 보장하는! 몇 해고 새 것 같고 따수워요)

캐시미어류들은 기본 디자인의 "우아" "고급"을 강조하는 반면

위트까지 장착 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.

늘, 허리가 휘면서도(?) 매년 요 스웨터를 진행하는 이유가 분명해요.

정말 좋은 옷이거든요-

제가 스몰 입은 컷들이에요-

여유 있죠?

저는 마른듯한 55사이즈이니, 핏하게 입고 싶은 55반까지 스몰입니다.

미듐은, 넉넉하게 입고 싶으신 통통55부터 정 핏의 66이요- 

전체적으로 낙낙하면서도 핏이 정말 살아요- 

캐시미어 100%에 라인스톤까지 콕콕 박아주었지요-

딱 보면, 아 자*이구나, 싶은 디테일.

이 peace mark 또한, 자세히 보시면 제작해서는 절대 이렇게 정교하게 못했을 꺼에요-

로스분으로 꼭 함께하시길 바랍니다.

호피무늬를 다른 컬러감의 라인스톤으로 표현.

이번시즌 애니멀, 프린트 라인업을 따로 했을만큼 요 브랜드에서 밀고 있는 :)

두 컬러 다 하실 메리님들 분명 많이 계셔서 알람 드려요-

그레이 컬러 / 블랙 컬러 사이즈 동일한데,

직조하는 실의 "탕(lot라고 하나요, 한 회당 생산 되는 량)" 에 따라 기모감 느낌이 다를 수 있어요.

제가 받은 첫 파스는, 블랙이 기모감이 더 있었고요(보송보송) 그레이가 살짝 더 플랫 했답니다.

정로스분이라, 여러번 들여와 모은 수량 바로 배송 가능합니다.

요즘, 오래 진행하면, 제품 자체가 살짝 다르게 들어오는 사고?가 있어서요-

요새 꾸준히 들여오고 있어요.

늦은 배송이 있을 때도 이해해 주시는 우리 메리님들 

늘 감사드립니다.♡

cashmere 100%

S : 어깨단면 32cm / 가슴단면 50cm / 총길이 57cm / 소매길이 57cm

M : 어깨단면 34cm / 가슴단면 52cm / 총길이 58cm / 소매길이 58cm

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