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리미 - will you Marry me?♥

이 mexica 디자인은, 매 해 나오고 있어요-

패브릭만 달리해서!

19ss의 페이즐 멕시카랍니다. ^^

베이지 베이스의 블랙 프린트.

기본컬러라 코디하기 쉬우면서, 은근히 화려한 맛도 있는 추천제품!

늘 믿고 구매해주시고, 기다려주셔서 새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-

또 오랜만에 찾아온듯한 저이지만,

1차 수량 좀 넉넉히 가져왔답니다-♡

1차는 빠를꺼에요-

(이래놓고 빠른품절되고 그러긴 했어도)

요 코튼셔츠는, 손목을 잘록하게 보여지게 하는 봉긋한 소매가 매력이구요-

(전혀 과하지 않게)

그에반해 담백한 차이나칼라가 아주 맘에 듭니다- ^^

이상하죠, 약간 파리지엥이 된 듯한.

그런 애티튜드를 자아내는 셔츠랍니다.

(이렇게 써놓고 공홈 설명을 보니, 과연 실로 정말로! 파리지엥이라는 말이!! 똭)

이제 정말 봄이네요-

더이상 두꺼운 옷은 입고 싶지 않아지는 전,

덕분에 감기를 달고 살고 있지만요-

그래도 행복합니다. 흐흣.

(이런 덕후-♡)

요기죠기 예쁘고 고급지게! 입으실 수 있을꺼에요 ^^

사이즈는 두가지. (34 / 36)

제가 작은 34입은거랍니다.

화이트 아닌 베이지 바탕이에요- ^^

패턴자체가 예뻐서, 패브릭만 바뀌고 매 해 출시되는 디자인.

올해 패브릭은, 세련미가 있어요.

저처럼 코디랄 것도 없이 진에도 예쁘구요,

블랙컬러의 다른 피스들과의 매치라면 어쩐지 갖춰입은 느낌도 뿜뿜.

예쁜 자개단추와 봉제의 퀄리티야 뭐-

말해서 뭐하겠어요- (찡긋)

버튼 하나 정도오픈해서 입어주셔도 아주 멋지구요-

룩북 모델처럼 베이지 팬츠와도 당연히 찰떡이겠지요-

이 멕시카 코튼셔츠 자체가,

디자이너의 "보헤미안 바이브" 라고 설명하더라구요.

과연- (끄덕끄덕)

기본인 듯 뭔가 분.명.히. 다른-

코튼 100%

34 size - 55

36 size - 66

* 66사이즈도 작은 34가 맞아요- 위의 사이즈 추천은 "넉넉한" 기준의 추천사이즈입니다.

항상 감사합니다.

봄맞이, 행복하고 즐겁게 해요 우리-

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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