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고 어려운 라벨이죠.
mc의 탄탄한 트렌치점퍼.
특가진행의 이유는 수량입니다.
+5일 첫배송이에요-
가격 놀라셨죠! 하하하.
음, 저만 놀라는 건 아니라 믿어요-
가장 좋은 공급을 해주시는 벤더사의 mc라인.
사실 제가 샘플을 좍 놓고 고를 처지가 아니라서, 귀하게 여기고 있긴 합니다.
겨울에 퐁실퐁실하게 이 프릴라인이 되게 귀했대요.
전 매장에서도 못봤구요.
이녀석은 도톰한 개버딘 트렌치 소재입니다.
딥한 네이비로, 모자와 프릴의 소재만 달라요-
이래저래 그냥 추천이니,
스타일이 맘에 드신다면 좀 서둘러서 겟해주세요.
지금입기 딱인지라 신나서 업뎃이에요.
5일 발송분이 좀 있습니다.
2차 입고는 노력중이에요 ^^
저는 작은 스몰사이즈 입은 핏이구요. 55반까지.
미듐은 66부터. 골라주시면 되구요-
막 핏되는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, 이런녀석은 만고땡으로 잘입어지실꺼구요.
이녀석이 블랙도 있다고 했는데, 입고는 네이비만.
전 네이비 아주 맘에 들어요-
딥한 컬러고, 일단 매우 영해 보입니다. :)
모자가 특이해요.
이건 그냥 흉내내는 느낌으론 만들 수 없는 건데,
살짝 안쪽으로 부드러운 엘라스틴을 넣어줬거든요.
넉넉한 후드안쪽은 꼭 받아보고 만져보셔요, 이거 신기하네! 하실듯요-
:)
늘 꾸준한 니즈가 있는 라인이라,
눈여겨 보고 늘 위시인데-
사실, 몇점 나오지 않아요-
입고 찍은 한컷으로, 개인문의로 다 소진되는 경우가 많기도 했구요.
이녀석도 수량 한정적이라 좀 서둘러주시길 말씀드려봅니다.
(얄밉지요 네네 ㅠㅠ흑흑)
받으시면, 지퍼 헤드에 감싸진 비닐도 빼고 입어주세요-!!
요즘 세컨샵구축으로, ( 저희샵에서 웰메이드 라인으로 불리웠던 제품들로 따로 구성할 )
더더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귀뜸을 드리며,
늘, 바쁘다 하며 안바빠보이는 명이었습니다. 하하.
사이즈 두가지로 올려둡니다.
스몰 / 미듐
스몰 : 55반까지
미듐 : 66
항상, 기쁜일만 가득하세요 애정하는 메리님들!♡